아바돈 | 연재 -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2회차 - 에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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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로지브이 작성일19-07-22 00:03 조회1,29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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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7.5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(完)
그리고 세월이 흘렀다...
치요코 : "아앙! 또 요리 중... 인데... 앗...! 오늘... 카, 카네다구...운... 평소보다... 안... 괴... 굉장해..."
카네다 : "미안... 하지만 왠지 치요코랑... 굉장히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것 같아서... 큭... 나도 잘 모르겠지만..."
치요코 : "아니, 사과하지마... 나도... 하...앗... 카네다군이라면... 기쁘니까... 으응... 하앙!"
카네다 : "그럼 오늘...은...! 치요코를... 웃, 몇번이라도 절정을 느끼게 해줄께!"
치요코 : "응... 질릴 때 까지 해줘...! 카네다구우운! 좋아! 너무 좋아! 아아아아앙! ...가, 가버릴 것 같아!"
카네다 : "나도 슬슬... 으긋...!!"
치요코 : "하읏! 카네다구운... 으으응! 아... 하아... 읏... 후후... 저기, 내일은 대학도 쉬는 날이니까... 계속 같이..."
카네다 : "하아...하아... 어, 괜찮아. 내일은 날씨 확인하고 오랜만에 오토바이로 어딘가에...."
카네다 : "응...? 킁킁... 앗! 타는 냄새가!"
치요코 : "어... 꺄악! 꽁치가 타버렸어!"
카네다 : "미안! 내 잘못이야! 부, 불을 끄지 않으면! 우, 우왓!"
여자 A : "시마님... 좀 더... 좀 더 안아줘요."
스-킾
똑똑
??? : "시간 다됬습니다."
리카나 : "후우... 호무라군은 정말... 이렇게나 많이 하다니 못된 사람이네..."
호무라 : "죄송해요! 저기... 안에다가 할 생각은 없었는...데... 근데... 다리를 풀어주지 않아서... 그만..."
리카나 : "어라? 내가 방해를 했다고 말하는거야? 후훗... 그렇네 사실이야. 이제 앞으로 밖에다가 히는건 금지야 호무라군."
호무라 : "네!? 저기... 그건..."
리카나 : "...곤란해? 나랑 아기가 생기면 싫어? 이 의미를 모를 정도로 둔감하진 않지?"
호무라 : "고... 곤란하지도 않고, 싫지도 않아요! 하지만... 저, 저기... 그러니가 그건 저랑 그..."
리카나 : "후... 호무라군! ...여기는 확실하게 말해야할 시점이야."
호무라 : "그렇네요 죄송해요! 저, 저기...! 리카나씨, 저랑... 결혼해 주세요!"
리카나 : "후후... 이제야 겨우 결심해줬네. ...너의 부인이 될 날이 기대되는 걸. 오늘은 잊지못할 날이 될 것 같아..."
리카나 : "저기... 호무라군. 기념으로 한 번 더... 안에다 해보지 않을래?"
호무라 : "네, 네!"
리카나 : "하지만 그 전에... 그래. 얼굴에 한 정액을 처리 좀 해줄래. 물론 핥아서 말이지..."
호무라 : "...리카나씨는 조금... 사디스틱한 면이 있네요..."
리카나 : "그런가? 그렇다고 한다면... 너가 귀여운게 잘못인거야... 후후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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